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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 개막

국내외 참석자간 네트워킹 상담 활발

기사입력 2016-06-23 0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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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킨텍스(사장 임창열)는 22일 제2전시장에서 미국컨벤션전문주최사인 라이징미디어사(대표 매튜핀리)와 공동으로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및 엑스포를 개최했다. 

첫 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선 스타라타시스의 자회사 메이커봇의 조나단 자글럼 CEO는 “메이커봇은 제조업, 교육, 학교, 에술, 디자인, 리테일, 소프트웨어 등에 3D프린팅 생태계를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메이커봇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수백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씽기버스(Thingivers)를 통해 3D프린팅이 각 생활 전반으로 확산, 보급되는 데 공헌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조나단 자글럼 CEO는 “앞으로 3D프린팅 업계는 소비자들이 보다 사용하기 편리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으로 제공해 사용자가 직접 창작 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3D프린팅의 대중화, 보급화를 선도해야 할 것”이라면서 “3D Hubs와 같은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와의 협업도 활성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나단 자글럼 CEO의 기조연설을 경청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300여명의 국내외 유료 참가자가 킨텍스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이번 행사에는 메이커봇, 마크애니 등의 글로벌 기업과 한국의 캐리마, 한일프로텍, 로킷, 아나츠 같은 전문기업들의 기술제품과 솔루션이 전시됐다. 

킨텍스 관계자는 “행사가 매년 2배이상 성장하고 있을 정도로 국내외 관련업계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국내의 중소기업과 벤처 창업기업들에게 보다 많은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며 국제적으로 지명도 높은 연사초청을 통해 컨퍼런스의 명성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국에서 차기 행사에 투자사절단을 파견하겠다는 의향을 밝히고 있어 향후 B2B상담 중심 전문전시회로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상범 기자

출처 : 산업일보 -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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