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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카헤내시그룹 MENA, 두바이 3D프린팅 건물 건축 지원

2030년 전체 빌딩의 25% 완공이 목표

기사입력 2016-06-21 08: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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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21일 시스카헤내시그룹 MENA에 따르면 두바이가 추진 중인 3D프린팅 건물 건축 프로젝트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꾸준한 지원에 나설 방침이라고 한다. 

두바이는 지난해 ‘미래 오피스 프로젝트’라 명명한 3D프린팅 건물 건축을 추진 중에 있다. 2030년 전체 빌딩의 25%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바이 지주회사는 이달 초부터 두바이 3D프린팅 업계 기술발전을 위해 연구센터와 실험실을 제공할 수 있는 국제센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시스카헤네시그룹 MENA는 이 사업에서 글로벌 건축 및 기술회사 Gensler와 Thornton Tomastti와 협력을 통해 3D프린팅 과정 등 다양한 연구개발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시스카헤내시그룹 MENA 그렉 자스민 공동관리이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3D프린팅 기술은 건축, 건설 분야에서의 혁명임이 확실하다"면서 “이 프로젝트가 우리 산업의 중요한 변화를 가져오리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3D프린팅은 빠른 속도, 높은 수준의 품질관리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3D프린팅이 건축 분야에 적용될 경우 건축시간 50~70% 단축, 인건비 50~80% 절감, 건설폐기물 30~60 감소 등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우겸 기자

출처 : 산업일보 -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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