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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3D프린팅 2016, 다양한 전문가 세션과 볼거리

초대형 3D프린터, 3D프린트 금속 공예품 갤러리도 선보여

기사입력 2016-06-20 0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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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엑스포(이하 인사이드 3D프린팅)이 6월 22일부터 3일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개막을 앞두고 기조연설 라인업과 전문가 세션, 다양한 볼거리 등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다. 

먼저, 기조연설 라인업과 전문가 세션을 살펴보면 개막일인 22일 판매량 기준 세계 1위를 기록한 메이커봇의 조나단 자글럼 대표가 메이커봇의 영업노하우와 3D프린팅 생태계 조성 전략에 대해 직접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되며 독일 산업용 3D프린팅 전문업체 EOS 니콜라이 재퍼닉 부사장의 ‘제조업으로 가는 길(The Road to Manufacturing)’ 기조연설도 예정돼 있다. 

이어지는 전문 세션에서는 컬러 3D프린팅과 비즈니스 기회요인, 제조업 패러다임의 변화, 3D프린팅 저작권 보호, 3D 컨텐츠 비즈니스 모델 등 다양한 주제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23일에는 전 세계 3D프린팅 산업 종사자들의 바이블로 불리는 ‘홀러스 리포트’의 저자 테리 홀러스(Terry Wohlers)가 21세기 3D프린팅 산업 분석, 주요 이슈,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설 예정이며 유럽 적층제조 분야전문가인 FIT West 제프리 도일(Geoffrey Doyle) 회장이 진행하는 ‘맨체스터에서 실리콘 밸리까지, 유망 메탈 프린팅 기술과 벤처 캐피털 투자’ 주제도 놓치지 말아야 할 주제다. 

전문세션에서는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메디컬 분야 전문 세션이 개최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이창우 본부장의 ‘3D프린팅으로 제조된 순수 티타늄 두개골의 기계적 특성’, 연세대학교 심규원 교수의 ‘임상적용 및 수술 사례를 통한 3D프린팅 의료기술의 현재와 미래’, 한림대의료원의 박찬흠 박사의 ‘바이오 3D프린팅: 조직 공학, 재생 의학의 새로운 개척자’ 등 최신 의료기술에 3D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시도와 성공 사례들이 소개된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볼거리들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개발한 6m 높이의 초대형 3D프린터가가 전시될 예정이며 3D프린트 디자인쇼(3D Print Design Show)에서는 3D프린팅 기술로 제작된 금속 공예품, 가방, 안경, 가구, 장난감, 신발 등 다양한 제품을 갤러리처럼 만나볼 수 있다. 

하상범 기자

출처 : 산업일보 -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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